반갑습니다..
4-H홈페이지에 들어온것을 몇년전입니다..
그동안 흔적을 남기진 않았지만요....^^
벌써 4-H활동을 시작한지 11년째이고,
영농후계자가 된지 7년째 이군요...
홍보부장님과는 이멜과 전화통화로 이야길 했구요..
오락부장님 말씀대로 한연환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갑자기 나타나서 왜 신문만평을 올릴까.. 그리고
홍보부장님의 답변글에 왜 쓰잘데기 없는 소릴 하는가..
궁금할 것입니다........^^
전 항상 4-H인 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4-H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도 없고
그럴만한 권한이나, 그럴 위치에 있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영농회원일뿐입니다.
신문만평을 올리는 것은 우리나라의 상황이나 국제적인
상황을 그리고 친일신문이 민족지로 둔갑하고 독재자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리고 싶어서입니다.
제 소개를 해야 하나요.. 휴~ 글한번 잘못올리고
많이 혼나고 있네요....^^*
전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러면서도 내 자신의 능력도
제대로 모르면서 엉뚱한 짓을 많이 하고 다니죠..,
차별이 없는 세상에는 장애도 없다라는 취지로 장애인들의
인권과 이동권보장을 위해 장애인들과 함께 하고,
양성평등과 호주제폐지를 이야기하며, 장애여성 성폭력대책
위원회 와 여성단체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고요.
반전평화 반핵 운동,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산하 한국민주화운동역사전시회 추진위원회 활동,
시작단계이지만 농민과 농업문제에 관심이 있는분들을 주축으로 농촌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창구를 만들기 위해 준비모임을 구성하고 있고, 정치개혁시민연대,
사회정책포럼, 환경운동연합등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93년도 에4-H회에 가입했고 94년도에 군대 면제 받았고 97년도에 영농후계자가 되었고요. 97년도에 대학교에 입학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교에서 총학생회장도
했구요 이번에 대학원을 졸업햇죠. 대학원까지 졸업하고
여러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전 농민입니다. 농업과 어울리지
않는 공부를 햇지만 농업인인것은 부정할수가 없네요..
항상 4-H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임원분들 모두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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