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춘석님!
홍보부장 주정민 입니다. 경기도 회장이지요.
게시판에 들어와 지금까지 박춘석님의 글을 읽으며 하루를 즐겁게 지냈습니다.
너무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글을 올리지 않으신다는 말씀에 서운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누구나 표현의 자유가있고 타인의 표현이 나에게는 오해가 될수 있습니다.
보고 듣고 읽는 각도의 차이겠지요?
너무 화내지마시고 박춘석님의 글을 좋아하고 읽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그사람을 생각하시여 글을 올려주세요.
우리에게도 박춘석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힘이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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