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사랑-
-시골에서 사는 사람-1학년8반4번 김수연
시골에서 사는 사람은 얼마나 힘이 들까.?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더 많이 힘이 들까.?우리는 다같이 지구에 산다. 그리고 많은
은 사람들 인구들이 있다. 우리는 너무 복잡한 생활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즐겁고 활기찬 생활을 살고 있는지 가끔씩 많은 생각을 하면
서 하루하루 보낸다. 농촌사랑 이란 어떤 뜻으로 의미하는 건지
도시 사람과 시골사람들은 거의 조금은 비슷하지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시골에서 만약에 도시로 이사를 간다면 얼마나 시골 사람
들은 도시에서 잘 살수 있을까? 그리고 내가 tv에서 봤다 시골에서
사람들이 도시로 많이 간다고 들었고 그리고 거의 할머니, 할아버지
만 남는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그런 생각을 한다. 농촌사람은 우리
사랑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사랑이 없으면 모두 시골사람들은
아니 동네에서는 정이 없어지고 할머니들 할아버지들이 너무
할거 같다. 난 시골에서 도시로 전학을 왔다. 시골에서는 많은걸
재배하고 사고 팔고 쌀을 자기 손으로 했어. 쌀을 직접 자기들이
먹을 수 있다. 근데 나는 시골에 살면서 시골은 대게 안 좋다고
생각했다. 시골에는 거의 일만하고 또 시내도 조금했어. 잘 놀지도
못하고 근데 여기 광주로 오고 많이 달아졌다. 시골 냄새, 직접 자기
가 만든 쌀 그리고 1가지 정이다. 정은 도시에는 너무 바 뻐 같이
일을 하지만 시골은 다르다. 나는 일을 하면서 꼭 빨리 집에 가고
싶다. 그리고 엄마들이 새참을 가지고 오면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밥을 더 많이 먹는다. 하지만 많이 먹어도 살은 안 찐다. 그런데 우
리 학교도 이렇게 있으면 좋겠다. 우리학교에서 시골에 학교 가서
친구로 하고 거기에서 2박3일 동안 있다가 시골사람들이 이젠
도시로 와서 2박3일 동안 있다가 가면 많은 생각을 할거 같다.
그리고 우리 도시사람들은 시골에는 이렇게 좋은 냄새도 있고 정도
많다 는걸 우리 도시 사는 사람들은 많은 생각을 할거 같다. 그리고
방학 때도 시골에 가서 많이 사진도 찍고 아니면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서 안마를 해주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하면서 할아버지랑
할머니들은 좋아 할거 같다. 아참 나는 농촌을 사랑한다. 사람들도
시골이 좋다 는걸 알면 좋고 농촌을 많이 사랑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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