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저 자신도 이해가 갑니다.
저도 농촌의 현실을 생각하면서 글을 올렸는데 저에게 똑 같은 메일이 왔었어요. 그때야 저도 장애인 사역을 하면서 작은 부분을 생각지 못함을 알았죠
저는 충북에 있답니다. 나무를 후원받아 재활원및 치메노인 시설 알콜중독시설 과일촌을 조성해 주고 있답니다.충분항 과일섭취와 그들에게 일거리와 소득을 주기 위해 서지요.
과수원을 한다고 들었습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많이 알려 주세여
> 전 농촌현실에 대해서 말하고자 올린건데....
> 죄송합니다...
> 비장애인과 장애인 구분이 있어서는 안되죠~
> 부적절한 표현이 잇는데도 제가 간과하고 그냥 올렸네요
>
> 저도 장애인들의 아픔을 알아요......
> 부모님이 제가 중학교2학년때 장애인이 되셧죠..
> 그래서 장애인 인권에 대해서 공부하고 그분들의
> 발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많이 부족하지만 좀더 이해하고 배울려고 하고 잇습니다.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 저에게 많은 가르침과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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