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서울 4-H 기자 황 선미 입니다.
저번달까지 행사가 없다가 이번 2003년도 처음으로 5월달 초에 행사가 있습니다.
이번 5월 행사를 위해 이번년도에 들어온 신입생들과 같이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4-H학생들이 오랜만에 모여서 연습도 하지만 신입생들이 들어와새로운 마음으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저번달까지 안하다가 하려니 기분이 새롭고 저희는 사물놀이라서 오랜만에같이 장단을 마추려니 저번처럼 잘 되지 않는거 같아서 신입생들 앞에서 창피했습니다.
하지만 창피함을 무릎쓰고 신입생들에게 사물놀이도 가르켜주고 우리 4-H에 대해설명도 해주었습니다. 이번에 신입생들 정말 많았고 모두 다 귀여웠습니다.
이번 신입생들이 저희 4-H 사물놀이를 열심히 활동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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