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사이버백일장의 작품공모가 이번주 토요일(4/26)로 마감됩니다.
올해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회원 및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영농회원님들의 참여가 예년에 비해 매우 저조하다는 것입니다.
영농현장의 진솔한 체험과 4-H정신을 바탕으로 한 봉사정신의 경건함을 느낄 수 있었던 영농회원님들의 글을 올해는 찾아볼 수 없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제, 마지막 한주가 남았습니다.
영농회원님들의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농촌을 생각하고 봉사와 사랑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이버백일장 담당자(전화/02-440-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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