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글쓰기 목록
제목 변함없는 화요일 변함없는 대답...
작성자 이영수 조회 2262 등록일 2009.03.24
파일
오늘 몇분의 역대회장님와 각시도대표들와 함께 4-H회관에서 이번 사태를 내부적으로 해결하고자 다시 4-H본부 문을 두들겼습니다.
변함없는 그분의 답... 나름대로 그분의 열정이 담겨져 있는 답이었지만
우리 회원들의 마음의 상처와 병을 치료하기엔 아직도 변함없는 말씀...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아실련지...
당분간 이곳에서 그분에게 주관식이 아니 객관식을 요구하며 있을까 합니다.
현명한 선택으로 여러기관?와 각지역에서 소리없이 활동하시는 회원님과 후원을 아끼시지 않은 선배님들께 피해가 없길 그분께 오늘도 또 바랩니다.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정민 주지민 손주(선생님)님 감사합니다. [2009-03-25 오전 10:06:34]
오정훈 사무실 컴에 선생님 증정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2009-03-25 오전 12:39:06]
주지민 고생이 많습니다. 중앙연합회의일만은 아닐진데 ...일전의 이영래회장님의 임기연임안의 부결은 모두가 특히 본부의 직원,중앙연합회,지도교사협의회, 각시도담당자연합회 등 모든 4-H관계자가 일심으로 나섰기에 이사회에서 가능했드랬는데...왠만한 고집이어야지요. 김준기회장님 진정 4-H를 애정으로 이끄신다고 생각하심 이쯤에서 용단을 내려주세요. 정말 후배들께 미안하지않습니까? 이 젊은이들 짐 못자리도 해야하고 할일이...전 개인적으로야 평생 농민운동가로 고생하신 선생님을 존경합니다만 4-H본부의 회장으로서는 아닙니다요. 마지막으로 훌륭한 적임자를 선생님께서 세우시는 것이 커다란 업적으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03-24 오후 9:03:37]
 

간단의견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파일
10346 잘 들어 가셨죠?[1] 이영수 2009.03.28 2573
10343 주지민 선생님께 드립니다[1] 오정훈 2009.03.26 2243
10342 오늘도...[2] 이영수 2009.03.25 2309
10341 진실한 신문을 바라며....[1] 주정민 2009.03.25 2537
10334 보았습니다. 느꼈습니다.가슴아픕니다.[10] 주정민 2009.03.25 2444
10332 변함없는 화요일 변함없는 대답...[3] 이영수 2009.03.24 2262
10330 두려움이.....[2] 김성철 2009.03.23 2377
10329 새로운 월요일을 맞이하며...[5] 이영수 2009.03.23 2472
10328 상경[0] 오정훈 2009.03.23 2239
10326 (두번째 공개서한) 저를 먼저 해체 해 보십시오..[1] 송태원 2009.03.22 2228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마지막
 

(우) 05269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31(명일동 48-1) Tel : 02)1533-4220 / FAX : 02)428-0455 Copyright(c) 2005 Korea 4-H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For Questions 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