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H본부 -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답변 글쓰기 목록

제목

두려움이.....

작성자

김성철

조회

2381

등록일

2009.03.23

파일

안녕하세요

강원도 4-H 연합회 부회장 김성철입니다

자주 인사 못 드리고 음지에서 지내다 보니 ....허허

정말 답답해서 못 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두려움이 주저함을 만들고 주저함이 두려움을 실현시키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무엇이 두렵고 무엇을 주저 해야 합니까?

촛불집회. 언론보도...... 모두 자금이 부족하다, 무엇이 부족하다.....

젊음의 패기와 용기 열정으로 한번 뭉쳐 보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나가 된다면 무서울 것 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회장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라는 마음으로 무엇인가 해봅시다.

하나된 우리의 모습 보고싶습니다


김이환		이일을 바라보며 아직도 본부회장자리가 탐이나서 나서시는 분이 계신것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진정 후배들을 사랑하고 4-H회를 사랑하여 근본문제를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요? 함께 지혜를 모아봅시다. [2009-03-23 오후 3:46:06]

이영수		김성철부회장님이 있기에 두려움은 없습니다.^^ [2009-03-23 오후 2:33:23]

간단의견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346	잘 들어 가셨죠?[1]	이영수	2009.03.28	2575
10343	주지민 선생님께 드립니다[1]	오정훈	2009.03.26	2244
10342	오늘도...[2]	이영수	2009.03.25	2312
10341	진실한 신문을 바라며....[1]	주정민	2009.03.25	2539
10334	보았습니다. 느꼈습니다.가슴아픕니다.[10]	주정민	2009.03.25	2446
10332	변함없는 화요일 변함없는 대답...[3]	이영수	2009.03.24	2264
10330	두려움이.....[2]	김성철	2009.03.23	2381
10329	새로운 월요일을 맞이하며...[5]	이영수	2009.03.23	2472
10328	상경[0]	오정훈	2009.03.23	2241
10326	(두번째 공개서한) 저를 먼저 해체 해 보십시오..[1]	송태원	2009.03.22	2229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열린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