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글쓰기 목록
제목 새로운 월요일을 맞이하며...
작성자 이영수 조회 2472 등록일 2009.03.23
파일
활기찬 월요일입니다.^^
각 지역에서 본업과 4-H활동에 정열을 쏟아붓고 있는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에게 좋은소식을 들려드려야 되는데...
4-H본부 몇분의 잘못으로 그 피해를 최종적으로 여러분께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번 사태에 많은 회원님들 뿐만 아니라 선배들께서 격려전화를 많이해주셨고
2월 본부총회 이후 약 한달간 잘못된점을 이사회나 총회나 이곳에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격려을 해주시는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몇사람들이 제 개인을 모독하는 말들이 이곳저곳에서 퍼치고 회원들간에 이간질시키는 파렴치한 짓을 일삼코 있습니다.
제 개인을 욕하는건 참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뽑아주신 중앙연합회 회장 이영수를 욕하는건 참을수가 없습니다.
뒤에서 욕하지 마시고 제 전화번호 010-9033-8644입니다. 당당하게 전화하세요. 정 용기가 없으시면 이곳에 글을남기세요~
그런식으로 4-H운동을 이제까지 하고 지도했는지 사회생활을 하셨는지 그분들의 자질이 궁금합니다.
김명선 힘내세요~~회장님!!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회장님과 함께하는 우리 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 4-H를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빠쌰~~ [2009-03-23 오후 9:40:12]
김윤배 이영수회장!!!
이영수회장의 일거수 일투족에 우리 한국4-H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힘내고 이영수회장의 뒤에는 4-H를 사랑하는 전국의 500만 4-H인들이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네. 힘내게!!!!!!!!!!!!!
이영수회장 화이팅.화이팅!!!! [2009-03-23 오후 6:47:40]
김이환 이영수회장님 너무 힘들고 어렵겠지만 이일을 잘 혜쳐나가리라 믿습니다.
중앙연합회장님을 역임하셨던분들이 함께 모여 이일을 논의하기로 한것으로 알고있는데 좋은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2009-03-23 오후 3:43:34]
김성철 혼자가 아니라 우리입니다. 힘내시고요.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2009-03-23 오후 1:13:08]
백수근 우리 이영수회장님 힘내세요. 진실은 언젠가는 알아줍니다. [2009-03-23 오후 12:50:01]
 

간단의견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파일
10346 잘 들어 가셨죠?[1] 이영수 2009.03.28 2573
10343 주지민 선생님께 드립니다[1] 오정훈 2009.03.26 2243
10342 오늘도...[2] 이영수 2009.03.25 2309
10341 진실한 신문을 바라며....[1] 주정민 2009.03.25 2537
10334 보았습니다. 느꼈습니다.가슴아픕니다.[10] 주정민 2009.03.25 2444
10332 변함없는 화요일 변함없는 대답...[3] 이영수 2009.03.24 2261
10330 두려움이.....[2] 김성철 2009.03.23 2377
10329 새로운 월요일을 맞이하며...[5] 이영수 2009.03.23 2472
10328 상경[0] 오정훈 2009.03.23 2238
10326 (두번째 공개서한) 저를 먼저 해체 해 보십시오..[1] 송태원 2009.03.22 2227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마지막
 

(우) 05269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31(명일동 48-1) Tel : 02)1533-4220 / FAX : 02)428-0455 Copyright(c) 2005 Korea 4-H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For Questions 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