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보부장 입니다.
중앙연합회 홍보부장이죠...
주정민 이라고 합니다.
나라가 농민을 무시하고 농업을 천대하니 하늘도 안쓰러운지 계속 눈물만 흘려 비만오고 우리의 마음이 어두운것처럼 해빛은 구름에 가려 밝은 날을 볼수없어 마음이 타들어 가듯히 벼이삭 또한 검게 썩어가는 현실에 추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것을 막을수 없듯이 지나가는 시간도 잡을수 없는군요!.
23대 중앙연합회가 출범한지 어제같은데 벌써추석입니다.
모든 분들이 걱정이 많으실줄 압니다.
그러나 내일을 기다리며 마음 만은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냅시다.
추석 명절 모두 잘보내시고요 떡많이 드세요.
떡 값을 못보내드리는 마음 이해해주시고 사무국에 떡값영수증 제출하세요.
연휴에 건강조심하시고요 다음 만날때 웃으면서 봅시다.
메리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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