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남고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기위해서는 각 시도 각 시군 연합회에서 활동하고있는 사업이나 봉사에 관한 모든 자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홍보물을 만드시는 연합회에서는 자료를 중앙연합회로 보내주시면 신문에 기사화 할것입니다.
지금 자료부족으로 신문에 올릴 기사가 부족합니다.
그러나 자료도 중요하지만 많은 회원들과 일반인이 우리의 신문을 많이 구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발로뛰어야 우리의 존재를 알리고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각 시도의 홍보부장님과 회장님 많은 자료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자릴 찾기위해서는 무엇이든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좋을듯 싶은데.....
10월 1일 정보화 교육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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