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신 모든 회원분들과 중앙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중앙연합회에서 준비한 헌혈운동에 참가하신 회원분들의 헌혈카드를 모아 필요한 분들을 위해 쓰려 합니다.
혹시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 있으시면 게시판에 알려 주세요
비록 40장의 카트지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도 희망자가 없을 경우 라디오를 통해서 홍보도 하며 헌혈카드를 기증하려 합니다.
혈액원 직원의 말에 의하면 우리 회원들의 참여는 300여명 이였지만 심사를 통해 51명만이 헌혈을 할수 있었고요 51명이란 숫자가 몇달만에 최고 높은 숫자랍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고요 다시 불러주세요라는 말씀을 하시도 돌아가셨습니다.
협조해주신 적십자사 경기지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헌혈운도에서 대구광역시와 전라북도가 제일 많은 참여를 하였습니다.
하나 하나 변해가고 발전해가는 모습에 희망이 보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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