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렇게 인터넷상에서 중앙선관위와 전현직 회장들이 서로 비방하고 인신공격까지 하게 된것에 대해서 회원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사건에 발단은 대의원 명부에서부터 출발을 합니다.
대의원 명부를 11월 24일 받아보고서 일부 대의원에 명단이 바뀐것에 대해 저희쪽 정찬희선대위원장에게 상의를 하고 주정민 경기도 후보와 상의를 한다음 서로 합의하에 조영휘선거관리위원장에게 두 후보에 합의사항에 대해서 전화를 하였습니다. 전화 내용은 이번에 대의원 명부가 바뀌었는데 각시도에서 임원에 자리가 상실이 되었을때는 상관이 없지만 단지 참석을 못한다는 이유로 대의원 명부가 바뀐것은 잘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머리수 채우기에 지나지 않은것이라 생각을 합니다라고 말했더니 노영수 감사와 상의후 전화를 준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상관이 없다고 하여 이것은 잘못된것이라 생각을 하여 선관위위원장 말에 수긍을 하지 안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전북에 고박종군 기획부장님처럼 사고사나 직책이 대의원 자격에서 박탈시에는 대의원 명부가 바뀔수가 있지만 단지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못한다는 이유로 대의원 명부가 바뀌는것이 이해가 될일이라 생각을 합니까? 만약에 이문제가 저에 상식이 잘못이 되었다면 저는 중앙회장 후보에서 사퇴를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자가 어떻게 6만에 대표가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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