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5년가까이 정지영회장님을 옆에서 지켜봐왔습니다..
정말로 중앙회장을 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정지영회장님은 떳떳하고 멋지게 일을 잘 마췄습니다...
비록, 표결에 실패하여 낙선은 햇지만,
정회장님의 연설과 질의응답을 할때..
전, 정회장이 정말로 내칭구인가...
새삼스럽게 느낄정도로 대견해보였습니다.....
더군다나..열악한 환경속에서 굴하지않고..
혼자서 모든일들을 헤쳐나가는 정회장의 모습이...
칭구인 나부터 감동을 받게 만들었고....
중앙회장이란 벽은 정말 넘기 힘든 벽이라 느꼈지만,
이번 우리 정회장의 능력을 보면서...
충북에서도 머지안아 중앙회장이 나올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록 낙선햇지만, 정회장이나 저나 많은것을 느끼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를 얻기위해 하나를 잃는다는 격언이있습니다....
우리 좀더 발전하고 좀더 거듭나는 해가된것은 분명합니다...
정지영회장님!! 앞으로도 그모습 변치 말았으면 좋겟습니다...
4-H여러분 !! 비록 정회장이 낙선은 햇지만,
멋진 정회장에게 격력의 박수를 처주시기 바랍니다...
정회장....!!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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