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야할일과 가야할길에 확신이스니 인생이 너무 행복해 집니다.
안녕하세요 2004년 제 24대 한국4-H중앙연합회 회장에 입후보한 주 정 민 입니다.
유난히도 이상한 기후와 기온을 몸으로 느끼시고 선거로 인해 마음이 이상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조금이나마 부담안드리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쓰기까지 너무나 긴시간을 고민했습니다.
저는 오늘 제주도를 마지막으로 91명의 대의원을 모두 만나지는 못했으나 15일 간의 순회를 마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인터넷상에 많은 글을 보고 내글이 혹시나 하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순회를 돌면서 최대한 한분한분 만나서 대화를 하려 고 했습니다.
그러나 모든분을 뵙지못한 점 여러 대의원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순회를 통해서 회원의 소리에 배울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또한 귀기울여 듣는 마음으로 다녔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지방에 계신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저를 환대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지영 후보님의 노고에 감사의 박수도 함께 전하면서 12월 10일 회관에서 뵙겠습니다.
그리고 만나 뵙지 못한 회원분들께 죄송한마음뿐이며 회관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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