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 24대 한국4-H중앙영합회 회장단에 당선되신 주정민 회장님과 윤해정 여부회장님, 양우선 부회장님, 김용백*황성규 감사님께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비록, 저는 낙선을 하게 되었으나...
열심히 하였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저에게 4-H인으로서 또하나의 잊지못 할 기억이 될것입니다.
나아가 강원도 4-H연합회의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배움의 장이 되기도 한것 같아 아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함께해 주신 4-H인 여러분게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윤해정 여부회장님께...
...누구 보다 열심히 노력하셨다는 것을 알기에...
...기쁜 마음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 강원도4-H연합회 부회장 윤 미 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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