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4-H를 지금까지 이끌어오신 박진규 고문님, 김학식 고문님, 최규진 고문님, 박정철 고문님, 그리고 김종술 회장님, 김철수 수석부회장님, 윤진현 사무국장님 외 중앙위원회 임원 및 각 시도 회장님께 감사의 인시올립니다. 미천한 제가 단종의 유배지였던 이곳 영월에 9월 1일자로 영월교육청 장학사로 부임함을 물심양면으로 축하해 주셔서 몸들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곳 영월은 천혜의 자원을 가진 곳이기에 지나가시는 길이 계실때에 저에게 꼭 연락을 주시면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몸은 떠나 있지만 마음만은 4-H 사랑이 끝이 없습니다. 특히, 강원도 학교 4-H를 많이 사랑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한번 학교4-H지도교사협의회의 발전을 위하여 가슴깊이 기도 드립니다. 학교4-H지도교사협의회의 발전을 위하여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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