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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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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요 최후의 일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막아야하지요. 회피하다니요. 가능하다면 모든 회원들을 동원하더라도 막아야할 것은 막아놓고 수습해야된다고 생각듭니다.
[2009-04-15 오전 1: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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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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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회장! 이미 본부 이사진 대부분이 김준기회장에게 넘어갔으니 참석하지말고 외부로 나가게~ 이런곳에서 중앙연합회 뿐만 아니라 시도연합회 미래는 없어
[2009-04-14 오후 11: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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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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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것은 중앙연합회에 대해 썩 좋은 소리는 나오지 안을듯 합니다... 저희는 본부가 저희 시에 출범한다고 해도 저희랑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본부는 본부!연합회는 연합회~~~ 중앙4-H연합회 화이팅~~
[2009-04-14 오후 3: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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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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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3을 보니 헛말이 아닌가보넹? 수지예산조정이라?...아하! 중앙연합회활동비를 혹여 지도교사협의회쪽으로 돌려볼라꼬? 내 그리될것같아서 이렇게 지도교사협의회부회장이면서도 정당한 방법이 아니기에 빌미제공을 하고있지요. 울 교사협의회도 5년째 동결(일천삼백)이라서 여간 힘든 것이 아니지요 지금까지 마이너스 400만원이상으로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그런 방법으로 이간질하고 넘어갈 협의회가 아니지요. 명색이 학생4-H회원들을 지도하고있는 선생님집단인데.ㅋㅋㅋ사사로운 이익에 현혹되고 정의를 외면할 집단이라면 이리도 집착하면서 대하겠습니까요. 모든 것이 정도를 걷고 순리에 따라야하지요. 민심이 천심이거늘.
[2009-04-14 오전 11: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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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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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부출범을 하지 아니한 시,도도 분명있을텐데.. 아예 못박고 명칭을 사용함에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드네요~ 사소한 것에 서운함을 느끼는 AB형 내가 못난것이겠지요..? 지난날 회관에서 했던 김준기회장님의 약속을 기억합니다~ 마지막한번만 더 믿어주라고.. "4월에 개최할 워크숍때 4-H를 위하고, 4-H를 위한 방안을 내놓겠다"던 내가 알던 김준기회장님의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그날의 모습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서로간의 믿음과 신뢰가 없다면.. 더이상 존재의 가치는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2009-04-14 오전 9: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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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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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의 자존심싸움으로 양쪽이 모두 피해를 입는다는것을 왜모르시는지 아쉬울따름이군요...
[2009-04-14 오전 9: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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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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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글면 진짜로 진검승부를 한다는 것인가요? 글구 먼넘의 정관개정요인이 자주 발생한단말입니까? 진짜로 유신헌법을 맹글라꼬하나보넹? 후폭풍이 더 무서운 법인데...이쯤되면 막가자는 것인가? 암튼 많은 분들이 이영수회장을 바라보고 있으니 기지를 발휘하여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해주삼
[2009-04-14 오전 9: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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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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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회장 ! 그야 불 보듯 뻔한 일인것을 뭐하러 나로 하여금 이런 댓글을 달게 하는가?ㅎㅎㅎㅎㅎㅎ
[2009-04-14 오전 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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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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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에서 중앙연합회 보복성 말이 나올까요 안나올까요? 그날 결과는 안봐도 비디오 아닐까요?
[2009-04-13 오후 10: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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