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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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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서 우리 후배들이 배울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전 나중에 본부활동 안합니다. 드러워서요
[2009-04-14 오후 1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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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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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더이다. 제6장 4-H단체회원을 보니 4-H단체로는 교사협의회와 이피밖에 없더이다. 왜 어째서 중앙연합회는 이미 빠져있습니까? 다분히 의도적이고 계획적이고 그 이전부터 배제의 대상이었구랴? 정부보조금의 목적사업비 공개해서 환수조치건으로 이사님들 현혹하여 이참에 본부정관개정까지 할 참으로 벌써 4차 이사회를 개최한다나봅니다. 허참! 이를 어찌함좋겠소이까?
[2009-04-14 오후 9: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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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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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취임 3년동안 내내 문제가 야기되고 결국 이런사태까지 전개되고 급기야는 제자분들한테도 성토대상이 되었는데 자리에 연연하신단 말씀이오? 원 챙피해서라도 더 못있겠구먼, 그 어른은 지난 2006년도 겨울문화탐방(강원도 둔내)시 학생들을 강당에 모아놓고 특강시에 학교가 잘못하면 학생들이라도 들고 일어나야 한다는 말에 참으로 어처구니없어서 내가 문제제기를 하니 그런 취지로 한 말이 아니라고 하더이다. 그리도 상황에 따라서 말씀이 달라지는 것은 익히 듣고 느끼고 체험했지만 회장자리가 부귀영화의 자리도 아닌바에 아마도 용퇴만이 해결될 것이라고 물러날겝니다. 그길만이 남아있는 자존심을 세우시는 길이고요
[2009-04-14 오전 9: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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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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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마음이아플따름입니다.....
[2009-04-14 오전 9: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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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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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갖고 그 분이 본부 회장을 그만 둘것이라 생각들 했다면 아마 그것은 기우였다는 것을 머지않아 곧 알게 될겁니다. 두구 보십시다. 내손에 장을 지지리다.
[2009-04-14 오전 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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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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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후배와 4-H미래 생각안하십니다. 그분의 자존심을 위해서 버티시는겁니다.
[2009-04-13 오후 10: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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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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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이사님들 워크숍이 언제 있다고 하였죠? 무슨 워크숍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4-H발전방향이겠죠? 방법은 하나 뿐인데....머문자리가 아름답고 또한 박수칠 때 떠나라 내 님은 아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못하다간 10년 이상이 후퇴할지 아니 존재여부가 불투명할 지도 모르는 판인데 현명하시고 지혜로운신 이사님들 좋은 방안 강구하시겠죠? 우리 본부나 4-H회의 발전을 위해서 아마도 본부회장영입 추진위원회도 구성이 되고 난맥을 풀어가는 현인이 등장하시겠지요? 마지막으로 본부이사님들 워크숍 시의 활약을 기대해 보면서 희망을 가져보렵니다.
[2009-04-11 오후 8: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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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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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질 하는 사람이 무조건 잘못했다 하지 마시고 애 손가락질을 할까? 내가 뭘잘못했을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손가락질 하는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나 한테 뭔가 잘못이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하심이 바른 판단의 길을 열어 줄것입니다. 김준기 회장님!!!
[2009-04-11 오후 12: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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