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목4H회원들이 함께한 "사랑의 집짓기"가 6시 네고향에 4번째로 내일 나옵니다.영세민으로 움막생활을하다 집을지을려고 터를 닦아놓고 척추를 다쳐 일년이 넘게 공사사 되지 않았던 집을 새 건물로 공공근로 아저씨들과 그리고 아랫목4H회원들이 참여하여 완성을 시켰습니다.
일일이 벽돌을 나르고 밥을하고 보일러를 설치하고 전기배선과 땔감을 나르며 봄날의 즐거운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습니다.대전의 작은새님외에 5분과 미쭈이님 등등 내일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봐 주시고요, 사랑의 집짓기는 계속이어 집니다.
6월에는 집이 전기누전으로 화재가난 71세의 할머니집에서 도배봉사와 정모를 할려고 합니다. 여러 아랫목4H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라며 "사랑의 집짓기"는 계속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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