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잡아보셔요
사람은 일생에
기회를 세번 만난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단 한번의 기회조차
제대로 활용한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진정한 기회인지,
모든 것을 잃는 유혹인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선택의 갈등에서
과감하게 자신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는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듭니다.
자신이 없어서’ ‘확신이 없어서’ 등의 변명으로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에게는
결코 기회라고 여길 기회는
다시 다가오지 않습니다.
기회란
용기와 노력, 결단의 삼위일체가 이루어져야만
포착되고 실현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옮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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