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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억!
작성자 주정민 조회 2184 등록일 200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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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 내리는 중에도 저희는 모내기를 하다 들어 와 모처럼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다 게시판 이 처음 쓰여지던 날을 다시금 거꾸로 보면서 현재의 게시판과 그때 선배들의 글을 비교해보게 되었습니다.지난날 아니 9년전 제21대 김민수 회장님 재임중 홈페이지가 만들어 지고 홈페이지 시연회를 개최하면서 글을 올리고 답글을 달고 하면서 선배들의 열정과 순수함을 다시금 읽어 보게 되어 바쁘다는 핑계로 지난날의 회상조차도 미루던 제가 오늘은 커피한잔과 담배를 물고 내리는 비를 보며 지난날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볼수 있었습니다.우리 선배님들의 글을 읽다보니 그시절 하나의 머리와 하나의 가슴과 하나의 손으로 4-H 생각하고 그생각을 하나로 만들어 각자의 글을 올렸던 반면 요즘 하나의 머리와 하나의 손으로 글을 올리는 것을 보면서 열정이 시들어 가는것인가 아님 무관심일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많은 어려움속에 최선을 다 하시고 계시는 우리 후배님들이 앞날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십시오.
윤지해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어째..영~~ 다시 오고 싶지 않네.....ㅡㅡ^ [2009-05-30 오전 8:39:59]
김이환 정보화대회가 오타가 났네요~~

[2009-05-18 오전 11:13:05]
김이환 불과 10년도 않된 일인데 무지 오래된것처럼 느껴지네요
그시절 인터넷을 못하는 회원들이 많아 경진대회때 정화화대회도 하였는데 이제는 인터넷못하는 회원들은 없겠네요~~
저도 지난 15일 모내기 마쳤는데 다들 바쁜 농번기에 수고들하세요~~ [2009-05-18 오전 11:10:23]
이형만 언제가 저희도 선배님처럼 추억이라는 단어로 회상할 날이 오겠죠.. 좋은 추억 만들도록 열심히 활동할께요 [2009-05-18 오전 7:59:41]
이영수 잘지내시죠?^^ 벌써 5월 중순이네요.. 5월엔 좋은일 생기길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항상 후배사랑 감사드립니다. [2009-05-17 오전 12: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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