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H본부 -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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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나의 머리와 마음와 손와 몸으로 함께 해주십시오

작성자

이영수

조회

2297

등록일

2009.05.14

파일

본부기금 및 각종의혹 사퇴가 생긴지 약4개월이 지난 지금
이제는 더이상 물러설수 없는 상황에 도달했습니다.
그동안 각시도회장님와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나름대로 많은 이유로 적극적으로 참석을 못하신점
잘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이해합니다.
이곳 게시판에 글올릴때만 이곳을 주시하는 곳에서 해당시도기술원에 연락을 취해
그사람에 대해 알아보고 개입을 하지 말라고 부탁한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개입하지 말라는 말에 어떤 조건이 있겠죠 이해합니다.
또 회장을 하고싶은분 상을 받고 싶은분 해외연수를 가고싶은분 사업을 따고 싶은분
더욱 나서기 곤란한점 이해합니다.
나하나쯤 나서지 않아도 되겠지 라는 생각에 미래의 4-H연합회는 없을것입니다.
여러분 중앙연합회가 공식적으로 생긴지 올해로 29년째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선배들이 이번 상황보다 더욱 힘든 상황에서도 후배들이 더욱좋은 환경에서 활동할수 있게 자기일 못해가면서 자기돈 써가면서 젊음을 불태우셨습니다.
저와 함께 우리 후배들을 위해 그리고 4-H를 위해 함께 해주십시오
빠른시일내에 뵙겠습니다.


윤지옹		지금 이상황을 우리 회장들만알고있을 것이아니라 우리 시군회장님들에게도 알려서 우리가하나라는 것을 보여주어야합니다. 힘을 조금씩 더 모아 이영수회장님을 도웁시다... [2009-05-15 오후 3:11:59]

오대철		중앙연합회 회장단 및 각시도회장님~~어려울수록 뭉쳐야지여~~ [2009-05-15 오전 11:43:05]

공의석		내일 비온다고 하던데 오대철회장 말대로 대전오게~ 머리 몇개 맞대면 먼가 나올거야 [2009-05-15 오전 7:42:23]

오대철		이영수회장! 오늘 대전에 오시게~ 이제 먼가 제대로 보여줄때가 된것 같네^^ [2009-05-15 오전 7:37:56]

이형만		누구보다도 개인의 이익을 버리고 앞장서는 모습 누가머래도 아름다워요~^^ 조만간에 뵈요 [2009-05-15 오전 7:26:15]

간단의견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457	전 잘 모르겠습니니다.......[3]	김성철	2009.05.19	2509
10453	말도안되는 멱살사건-더 이상 상황을 호도하는 일..[4]	이은영	2009.05.19	2443
10449	시도회장님 고생하셨습니다.[4]	이영수	2009.05.17	2456
10448	추억![5]	주정민	2009.05.16	2185
10439	이제는 하나의 머리와 마음와 손와 몸으로 함께 ..[5]	이영수	2009.05.14	2297
10437	한국4-H본부 기금관련 의혹 및 각종 사건 요지[22]	대책위원회	2009.05.13	2828
10435	본부의 직원이 한국4-H중앙연합회장의 멱살을 잡..[12]	김윤배	2009.05.08	2949
10434	기쁜 소식입니다.[8]	주정민	2009.05.07	2371
10427	마지막 경고 한 4월 말일도 지나갔고.....[4]	김윤배	2009.05.03	2430
10423	말한마디에 천냥빛 갚는다?[3]	이영수	2009.04.29	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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