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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지막 경고 한 4월 말일도 지나갔고.....
작성자
김윤배
조회
2430
등록일
2009.05.03
파일
마지막 경고 한 4월 말일도 지나갔고.....
지난 번 4-H본부의 각종 비리와 기금관련해서 맨 처음에 글을 올리면서 4월 말일까지 4-H본부 회장의 자진 사퇴와 사무총장의 동반 퇴진을 강력하게 권고 한 바 있다.
그러나 4-H본부회장 과 사무총장은 그 동안 온갖 이해하지 못할 행위를 자행 하면서 지금까지도 전혀 뉘우침의 기색도 없이 당연한 것처럼 회장과 사무총장의 자리에 연연하고 있으며 오히려 이번 사태를 수습함에 있어 4-H본부 기금관련의혹을 규명하기위해 조직하여 활동한 대책위원회와 현역 4-H중앙연합회장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을 연출 하면서 아직도 사건의 본말을 호도하고 있다.
이에 맨 처음 글을 올리면서 약속했던 대로 5월6일을 기해 모든 행정, 사정기관을 통한 법적 조치는 물론이거니와 각 여론 기관에 이번 사태의 본질을 정확하게 알리고 그 해법을 찾는데 최선을 다 할 것임을 천명한다.
항간에 모 지역 4-H본부 회장인가 하는 자가 후배에게 편지에 쓴 것처럼 제도권에 진입하지 못한 일부 4-H인의 불만 표출이란 식의 자기 합리화의 편견은 절대 경계하며 본인 개인 적으로 4-H본부의 그 어떤 직책에 관심조차 없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4-H본부의 임원직을 수행 할 의사가 티끌만큼도 없음을 다시 한 번 이 기회를 통해 분명히 밝히니 호도하지 않기를 바란다.
다시 한 번 이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하지 못한 그 모든 책임은 4-H본부 회장을 비롯한 이사회 구성원들에게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지적하고 모든 조치를 병행 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2009년5월3일
김 윤 배 배상
이형만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수 뒤엔 책임을 지어야 겠죠
몇억 손해끼치고 몇백만원 물어낸다. 참으로 좋은 판단하셨네요 본부 이사님들 [2009-05-15 오전 7:36:08]
오대철
경고누적으로 이미 퇴장!! 빨리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2009-05-14 오후 2:37:42]
김영배
이제 일이 제대로 터져군... 과연 본부에선 어떤 보복성 정책이 나올까? [2009-05-13 오전 8:58:18]
이영수
그분들은 우리 중앙연합회에게 화려한? 계획와 민주적인?회의를 보여주셨습니다. 한마디로 시간만 낭비한거 같습니다. 20012년 청소년의 달 5월이 아닌 2009년 청소년의 달 5월에 꼭 진실이 무엇인지 결과를 간절히 바랍니다. [2009-05-04 오후 9: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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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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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 멱살사건-더 이상 상황을 호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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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회장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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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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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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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나의 머리와 마음와 손와 몸으로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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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4-H본부 기금관련 의혹 및 각종 사건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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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고 한 4월 말일도 지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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