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들어왔다가, 선생님의 글과 메일 주소가 연결되어 있기에, 반가운 마음에 편지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다 아래부분을 보니, 선생님께서 먼저 소식을 주셨더군요.
서로 마음이 통한 느낌에 반가웠습니다.
그동안도 평안하셨던듯 여겨지는 군요. 공동과제포를 500평씩이나 운영하려면 정말 힘드실 텐데도 불구하고 해내고 계시니 말입니다.
여하튼 이래 저래 반갑고요.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습이 좋아보이고 저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점입니다. 언젠가는 시간을 서로 내보았으면 합니다. 다음에 또 다양한 방법으로 소식 나누기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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