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윤지해님의 글을 읽고 너무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너무도 피곤몸을 끌고 우리집을살피려는 맘으로 게시판을 열어보니 많은 분들의 글을 읽고 너무도 감동받아 여린 저의 마음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가뭄으로 말라만 가는듯한 저의 마음에 한줄기 단비같은 눈물이 4H에대한 또다른 싹을 키울것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시일이 지나 한번쯤은 후외와 우리에대한 식상으로 포기라는 고민을 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럴때 지금을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고 누군가 이글어줄 사람이 바로 저희들과 선배라 생각합니다.
그런 역활을 할것이며 윤지해님의 꿈을 더크게 갖으십시오.
이루지 못하더라도 이루기위해 노력한 과정과 과정으로 이룬 또다른 성과가 기다릴것입니다.
이자리가 저만의 힘으로 이루언 자리라면 저는 더이상활동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계시고 이자리는 여러분의 자리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순회가 끝나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주정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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