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읽었습니다. 항상 깊은 관심을 갖어주신 염상훈 부회장님의 사랑에 감동을 받습니다.
부회장님! 사랑이란 깊어질수록 깊이 알수있고 깊이 알수록 사랑이 깊어집니다.
저희 가많이 알기에 질문을 한것이 아닙니다.
저희 중앙도 도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고 부회장님 같으신 분이 계시기에 중앙이 있다는 것을 저는 잘알고 있기에 순회를 통해 더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 가 많이 딱딱 했나요?
저희 중앙도 전북에 많은 애정을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성실하고 정직한 답변에 저희는 웃을수 있었고 기분 좋게 이동중 대화와 토론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앙답고 일할때 일하고 놀때 놀수 있는 그런 회원이 되기위해 또한 진지한 면도 보여 드리고 토론과 질의를 통해 서로가 배우는 학습단체 다운 모습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혹 섭섭하셨거나 기분이 나쁘셨다면 이해 부탁드립니다.
많은 것을 느끼셨다니 더욱 발전 하는 모습 기대 합니다. 사적인 자리라도 만들어 깊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빠른 시일안에 만들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주정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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