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그리고 윤지해님 우리는 하나라고 외치기만 했지 지나온 과거는 말뿐이였습니다.
2004년은 언제나 어느때고 어떤한 행사에도 누구나 환영합니다.
이번 화재현장 복구작업에도 어느누구라도 좋습니다.
현재 대전에 폭설로 우리 서일호 국장님 하우스가 붕괴 되었답니다. 이어찌 설상가상이란 것이 서국장에게 적용되는지 너무도 마음이 답답합니다.
우리가족에게 힘이 되어 줍시다.
병은 알리라는 옛말이 있듯이 이글ㅇ르 읽으시는 분들은 주변사람들에게 알려 함께 아파하고 고민 할수있도록 또한 도움이 될수있도록 해주십시오.
주정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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