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시생각해도 뭐라고 할말이없습니다,, 화재도그렇고 하우스도 다날라간 상황에서 감사의 말이 올리시는 서일호 국장님을 보니 더할말이 없어지는것같네요,, 저도 바쁘다는 핑게로 홈피에 잘들어와보지 못하는데 ........ 정신이 하나도 없으실 거라 생각 됩니다,,,,,,, 그래도 서일호 국장님을 사랑하는 저희 4-H회원들이 있고 가족분들이 계시니까 더욱 힘을 내시리라 믿습니다,,,,, 대전에 가있진 않아도 항상 마음 만은 국장님 곁에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힘내시구여,,,, 이런때인만큼 국장님과 가족분들 건강에 더욱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모두 서일호국장님을 사랑 하고 아낀다는것 그리고 한마음으로 걱정하고 있다는거 절대있지마세요~~
어느 누구의 이름 도 생각이 나질 않는 군요 소식을 듣자마자 내려오신 주정민회장님, 김용백 감사님, 고진우 정책국장님, 지대호 의전실장님, 유용재 경기도 회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회원님 들께 허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 을 하고 싶습니다.
저의 상황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 4-H회원들이 있기에 4-H 의 힘이 아직은 있기에 따스한 사랑과 정열이 있기에 저는 힘을 내려고 합니다.
이제 생각나는 군요 진흥청 박선생님 본부 조과장님 대전 구근우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영래회장님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식을 듣자마자 전화로 격려해주시고 걱정해주신 양승춘 계장님 정말 감사들립니다.
많이 스쳐가는 이름은 있으나 지금은 쓸상황이 아니고 나중에 인사드리겠습니다.
비록 화재로 집은 잃어버렸지만 여러분들의 따스한 마음을 새로 얻어서 전 힘이 난답니다. 따스한 4-H의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감사하는 말을 쓰기도 미안하군요
여러분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모든 분들 이 계시기에 서일호 다시 살아 날수 있습니다.
폭설로 하우스며 관리사며 제반 사항이 모드 부서지고 날아가 버렸지만 ........ 저 서일호 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기억해주시고 저 서일호가 다시 일어 서는 모습을 지켜봐 주십시요
회원여러분 사무국장이라는 직분은 힘이 돼는 한 해낼것입니다. 많이들 도와 주시고 지켜봐 주세요 한국4-H중앙연합회를 확바꾸는 주역이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대전에서 못난 서일호 드림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회원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럼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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