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장 서일호 입니다.
금일 경기도에서 본가로 봉사활동을 와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고 가셨습니다.
처음보는 얼굴도 있었고 하지만 4-H라는 조직이 얼마나 정이 많고 조직을 사랑하는 지를 세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회원여러분 정말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힘들게들 일하시고 가시는 길 제대로 대접도 못해 드리고 정말 송구스러울 다름입니다.
차후에 모든 빛을 다갚겠습니다.
여러분의 땀한방울 피 한방울이 저희집을 세우는 기초가 될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초를 누워서 자고 생활한다고 생각하니 영원히 4-H를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임신중에도 열심으로 봉사해주신 서강화 사무국장님께 그리고 여주여부회장님 몸이 안좋으신것 같은데 너무도 열심히 해주신거 진심으로 감사들립니다.
너무 고생을 시켜드려서 정말 죄송하고 은혜는 꼭갑겠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연합회 원회장님 이순희여부회장님 감사합니다. 먼저 자발적으로 내려오신다는 연락을 받았을때 너무 감사혹 고마뭐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경기도 회원들의 일이 있을대 항상 노력봉사로 보답을 하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감사감사........
대전에서 서일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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