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논리와 환경 오늘 전격적으로 김영진 농림부장관께서 장관직을 사퇴하 고 기도원으로 향하였습니다. 1조 5천억원이 넘는 막대한 국책사업이 환경논리에 앞에 사업은 74%가 넘는 공정률을 보이며 중단해야 했습니다. 각 종교단체가 참여한 삼보일배는 연일 방송에 오르내리며 국제환경운동기구와 연대하여 새만금을 저지하게 이르렀습 니다.개발논리에 무조건 않된다는 생각과 일단은 건설해 보 자는 생각은 우리를 혼동케 합니다. 저 자신도 환경을 지키며 환경기구에 가입하여 활동하면서 무엇이 오른지 혼동할때가 많습니다. 맨 처음부터 환경을 생각한 모델제시와 쌀에대한 일관성있는 정책이 있었다면 식량차원에서도 꼭 이루어 져야할 사업인것만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식량안보는 어디로 가고 휴경논을 만들고 공업지구 확장을 하려 한다니 김포메립지를 보는것 같습니다. 4H를 사랑하는 여러분 과연 우리는 어느편에 서야 할가요. 제 생각에는 다시 뒤돌릴수없는 많은 공사진척이 이루어 졌 다는 것 입니다.환경기구도 한발물러나고 전북과 정부와 농 림부와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사업의 모델을 제시하여 모두 납득이가고 결코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 주어 야 할것입니다. 4H도 마찬가지 입니다. 본부와 영농과 학생과 지도교사와 모두가 현실에 맞는 살아남기위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것 입니다. 새만금을 바라보며 문득4H가 처한 현실이 생각나더 군요. 위기가 클수록 지혜의힘은 더욱커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로 결집시킬수 있는 힘을 키우며 농업에 종사 하는 4H여러분들도 새만금을 바라보면 어떤 논리가 타당한 가를 생각해 봅시다. 다음카페 -아랫목4H- 환경이야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