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들어오니 뭐라구 인사를 해야할지 모르겠넹..^^
4-h를 사랑하시는 회원님들 방가여..^^*
제가 가끔 들어와서 글을 보고 생각하는건데
중앙회장님을 비롯해서 임원님들..
지금 현직에서 자기 직책에 충실한것두 좋지만
현직에서 물러나 있으면서의 생활도 중요하다구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까지 4-h 를 활동하면서 보면 현직에서 물러나면
4-h에 관심이 멀어지는것을 느낌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거일까여?
현직에 있을때는 매우 관심있는것처럼 홈페이지에
많은 관심을 보이지만 일단 현직에서 물러나면
대부분이 나 몰라라하는식 입니다.
현직에 있을때만 4-h를 사랑한다구 하면 뭐합니까?
제가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앞으로 우리 후배들이 좀더 나은 생활속에서
활동할수 있게 우리 현 회원님들과 선배님들의
많은 관심이 있어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지금 현직에 있는 중앙임원님들을 비롯한 전국의
회원님들 가식이 아닌 진정으로 4-h 사랑합시다
제가 주제넘는 글을 올려 몇몇 회원님들이 기븐
나쁘시겠지만 우리 농촌 현실이 그렇습니다.
점점 쇠퇴해져가는 농촌을 살리기에는 우리 회원들 힘
만으론 부족하겠지만 더 이상 낙후되지 않게
해야된다구 생각합니다.
말로만하는 사랑보다는 행동으로 하는 사랑이 절실합니다.
우리 4-h 회원들은 단합이 잘되리라 믿습니다
올만에 들어와서 넘 많은 말을 한거 같아
죄송합니다.
(두서 없이 글을 올려 읽을때 머리가 좀 아프겠당..ㅋㅋ)
모두 건강하시구 중앙경진대회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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