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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걱정이 많던 제가..
작성자 이성희 조회 774 등록일 200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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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가 열흘만에 퇴원하셨습니다. 별 다른 이상이 없으시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셔서 너무나 다행이였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께 고맙고 감사합니다.

요즘 주위에 사건사고들이 많은지 마음이 너무나 심난합니다. 2004년시작한것이 얼마 안되었는데 액댐했다 생각하고 밝은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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