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를 다녀오고..., 캐나다 연수를 다녀오신 회원 여러분 변덕스럽고 추운 날씨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먼저 연수동안 회원들을 이끌고 챙겨주시느라 수고하신 주정민 회장님 및 감사님 이순희 총무차장님 정말이지 고맙습니다.
솔선수범하시고, 앞장서시고, 남을배려해주시고, 회원을 먼저 생각해 주신 분들께 고마움의 박수 5번 처들입니다. "짝짝짝ㅉㅉ" 8박9일의 캐나다 연수를 다녀오고 현지의 농업, 축산업, 문화 ,자연환경 등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연을 먼저 생각하고, 인간 중심으로 살아가는 캐나다는 천애의 자연조건과 국민의식 정부와 국민이 서로 잘 어울려져 있는 모습이 선진국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된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실정과 비교해 보았을 때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지만 지금의 우리나라의 많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모습을 보면 결코 낙관하며 좌절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우리농업의 기술력은 세계 어디에서도 뒤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우리 농업 기술력을 세계에 팔 수 있는 농업기술 강대국이 되도록 우리 젊은 농업인이 노력해야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연수로 많은 것을 보고 느낄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끝으로 서일호 사무국장님 TV에서의 모습 너무너무 훌륭했습니다. 6만5천 4-H회원의 귀감이 되었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웅도 경북 상주의 자존심 상주인의 얼굴 인간 "김경수" 몇자 적어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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