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4-H중앙회장 주정민 입니다.
우여곡절끝에 캐나다 연수를 무사히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현지날씨가 좋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심에도 너무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모든분들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시도를 대표해주시는 분들인 만큼 어려움속에서도 얻은 것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캐나다 기관의 청소년육성에 많은 지원과 관심이 너무 감동적이였으며 캐나다4-H는 우리보다 활동적이며 주도적인 역활을 하는 모습에 관이 앞장서는 만큼 우리에게 는 귀감이 되었습니다.
또한 자발적이며 그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교훈은
TODAY YOUTH Tomorrow Leader
오늘의 청소년이 내일의 리더다 라는 말을 해주었다
또한 차후 우리나라와 국제 교환훈련을 추진하는 것에는 4-H본부와 협조하여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세한 연수평은 신문을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를 이해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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