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프로그램을 보다가 서일호사무국장님이 나오셔서 조금 놀랬습니다.
하지만 자기일에 자신감을 갖고 이야기하시는 서일호사무국장님의 모습이 너무나 멋있었구.. 사모님도 아드님도 화면발 받으시던데요...
진작에 알려주셨으면 많은 분들이 시청하셨을텐데.. 조금아쉬었습니다.
마지막말씀이 참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고기를 잡아주기 보다는 잡는 법을 알려주셨으면 한다는 말씀이 서일호 사무국장님의 바램대로 실천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자리에서 열심히 더욱 열심히 일해야된다고 서일호사무국장님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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