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서울의 한국사회복지 협의회에 들렀다가 자세한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저는 감회가 남다르 군요.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충청북도 청소년자원봉사센터에 방문 했을때 이 상을 알게 되었고 늘 굳게 닫힌 4H를 바라보며 " 타단체보다 월등히 많은 봉사활동을 하는데 홍보의 부족으로 늘 기껏해야 한국4H신문에만 실리는 것이 매우 않타까웠습니다" 4H 봉사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데 대하여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수 많은 봉사관련상이라든지 홍보에 신경써 주기 바라면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천애 재활원은 저희 아랫목4H회원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지요. 그래서 더욱 친근감이 있고 일일호프도 가 보았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4H를 사랑하는 선생님/ 중 고등학교 때가 봉사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라 생각 합니다.제가 봉사단체를 하면서 80%넘는 회원이 중.고등학교때 경험을 했더군요. 올바른 봉사와 생각하는 봉시 마음에서 울어나는봉사. 늘 실천하는봉사를 통하여 앞장서 나갈수있는 위례4H가 되었으면 합니다.. 상 이란 더 열심히 하라는 질책의 상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면서 중고 자원봉사자대회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6월 1일 부터 있었던 '전국 중고생 자원봉사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하여 대표회원(2학년 천세나)이 지난 7월14일 면접을 통한 2차결선을 치루고 왔습니다.
>우리 위례4-H는 몇년 전 부터 인근에 있는 천애재할원과 정민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통한 4-H활동을 해왔습니다. 회원들이 천애재할원에 직접 찾아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식사보조활동 및 점심식사 제공, 장애인 휠체어 기금모금 행사(지난 6월6일), 장애인 초청행사(연2회) 등을 실시하고, 2002년 5월 16일 부터는 정민학교에서 매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봉사활동과 장애인의 날 행사, 특별활동 시간을 이용한 봉사활동을 실시해왔습니다. 이러한 봉사활동으로 2002년 12월 21일 한국창소년개발원에서 주최하는 전국자원봉사대회에서 전국중등교장협의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번 대회의 최종 입상자 발표는 8월10일 있을 예정인데 현재 입상자 명단에는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전국 입상자 명단에 4-H단체로써는 우리 위례4-H가 유일한 입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