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지키고 계신 양우선 회장님 안녕하세요?
글을 읽어보다 저의 말도 있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전는 이번 신문을 읽어보고 경상북도 및 여러 시도의 잘못된 부분을 본부 홍보부와 차후 개선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이일은 중앙홍보부장의 책임도 있기에 여러분들께 직책에 맡은 일을 다하지 못한것에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지금의 실정은 신문의 내용을 관에서 주도를 하고 있고 지역기자단은 물어본봐 몇년전 추진을 해보았으나 잘안되었다고 하던군요.
저는 이모든것을 우리가 나서야 우리의 자리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양우선 회장님 !
우리모두가 힘을 모아 하나가되어야 합니다.
각 시도의 홍보부장 그리고 각 시군의 홍보부장 들이 나서고 우리의 글은 우리가 내면 어떨까요?
하는것없이 요구만하면 과연들어줄까요?
돈보다는 발품이 큰 힘이될것입니다.
본부 홍보부와 함께 영농회및 우리의 릴레이 형식의 칭찬합시다 코너를 만들 예정입니다.
그러나 과연 우리가 글을 많이 쓸것인지가 걱정이죠.
중앙 연합회도 내년부터는 아니 각시도 연합회도 직책에 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선진견학도 중요하지만 우리부터 교육받고 우리부터 시대와 함께 변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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