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가뭄에 내리는 단비만큼 저에게도 단비같은 것이 마음을 씻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녕하세요 무능력에 여러분들을 어떻게 봐야할지 걱정하는 회장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들과 4-H를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버릴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갖은 것이 없기에 잃을 것도 없습니다. 카드 사용과 발급중지라는 협조로 여러분들에게 걱정과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과 후배를 위해 발전하려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시고 협조와 이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본부 총무부 강선태 부장님과 협의 중에 있으며 모든 상황이 마무리 되는대로 게시판에 게시와 공문 발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게 되면 여러분들은 늦어진 기간만큼 더욱 열심히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모든 자세한 내용은 위원회의때 중앙위원님들과 의론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은 시도 회장님들을 통해 듣고 함께 할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저희는 이용당해서도 안되며 끌려가서도 안됩니다.
저희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4월 27일 위원회의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참여하시고 싶은 모든 회원들은 옵서버로 참석하시여 방청하셔도 됩니다.
주정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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