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어둠 저편에서 외로움에 지쳐 움추린
내게 팔벌려 안아준 친구여..
차가운 바닥에 쓰러져 울고 있던
내게 손내밀어 닦어준 친구여..
낭떨어지 끝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지려는
내게 손 내밀어 지탱해 잡아준 친구여..
지독한 고독의 늪에 빠져 허우적 대는
내게 손 내밀어 건져준 친구여...
세상 상처로 찢긴 심장을..
손내밀어 치유해주던 나의 친구여...
나의 친구여....나의 친구여..
우정이란 이름이 더욱 빛나는 이윤..
너와 내가 있기 때문일것이다..
내게네가있기에..네게내가 있기에..
더욱 빛나는 그 이름...
친구여....
★많이 미흡한 자작시 입니다..^^제가 4H에 갑을 하고..많은 일을 하즤 못해서 많이 죄송스럽네요..바쁘다는 이유로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많이 참여 하즤 못해서..가슴이 아파요..이런 좋은행사에 점점 사람수가 적어진다니..지금 계신 분들이라도 오래오래 좋은 일을 해주셨음 좋겠어요..저두요^^*우릐 잘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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