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너무 너무 보고 싶네요.. 걱정해 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2.3개월을 넘기지 못하신다던 저의 아버님의 병세는 아직은..괜찮으시답니다. 걱정의 안부 잊지않으셨던 주정민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축하할 일들이 아주 많으네요. 모두 약속이나 한듯이 직전 여부회장님과 주정민회장님을 비롯하여 기쁜일들이 있으니 말이예요. 지금은 현직에서 물러나 있지만, 언제나 마음은 4-H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가고싶은데, 몸이 못가니...참으로 마음이 힘든시간입니다. 그러나 모두들 언제나 처럼 4-H안에 있다는 것이 참으로 기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아울러 4-h도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 강원도 꼴짜기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