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아주 작은곳에서 관심과 사랑으로 야구단이 만들어 졌답니다. 비록 몸은 장애인이지만 세상을 보는 마음의 눈으로 변화시키려 하고 있어요. 맨처음에는 스스로 극복해 낼수 있을까. 저도 맨처음 생기고 경기를 몇번 보았는데 그들은 분명 세상을향해 장애가 없는 미래를 위하여 오늘도 공을 던지는 것인지 모를것입니다.
우리모두 힘찬 박수를 보내어 줍시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지금 하구있는 봉황기 고교야구를
>4회까지 밖에 보지를 못하네요 ㅠ,ㅠ
>2회전이라는데 충주 성심고등학교의
>플레이에 찬사를 보내 주구 싶네요*^^*
>과연 1년밖에 되지않는 야구부라..........
>그것도 귀로 듣지도 못하는데
>첫 대뷰전에 1점이라는 쾌거 눈물 나올라 하네요;;;;
>우리가 학생들을 보구 배워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잠깐 써포들 홈피보구 왔는데
>모두 경려의 글과 꼭 한점을 더뽑았으면 한다는 글이
>대다수를 이루구 있네요.
>시간나시는분들은
>늦지 않았으니까 짐이라두 꼭보세요*^^*
>진짜 젬씁니다. 타격의 보는 눈이 장난이 아니에요.
>커브건 슬라이드건 가운데로 약간만 몰리면 무조건
>뺏 돌아 갑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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