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여유가 생겨 잠시 읽고 가려다 몇자 적습니다. 이러다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듯 하군요 늘 침묵으로 정의롭지 못한 저를 포함하여 선,후배 들이 정의로운 분들의 선전을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정의로운 여러 선.후배님들의 성과가 있으시길 바라며 꼭 두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그리고 現 전라북도 기술원장님 이신 前 농촌진흥청 조영철 국장님 께서 빙부상을 당하셨답니다. 발인은 내일 10일 이며 중앙대학병원 영안실에 안치되어 있으시답니다. 평소 아시는 분들은 조문을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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