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상훈 부회장님 식장에서 뵙고 이렇게 글로 대신합니다. 사무국장 서일호 입니다. 부회장님이 쓰신글은 틀린글이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염부회장님 부회장님은 중앙에서의 지침이나 공문을 통해 보내 협조를 구하면 한가지라도 하신적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주회장님을 욕하기 전에 왜그런 상황이 나왔는지 알고 계시는 지요 그런 심한말을 할때는 그만한 대안은 생각하고 말씀을 하신것이 겠지요 염부회장님 중앙연합회가 어떻게 했으면 좋았을까요
시상식 시나리오에도 없고 초청장도 못받는 그런 주정민 회장님이 었습니다. 하지만 억지로 제가 시나리오에 몰래 넣었습니다. 저는 챙긴다고 챙긴것이 주회장님이 아시고 이런 결과가 나올지 정말 롤랐습니다. 앞으로는 회장의 권위와 직책은 없어질것 같습니다.
염부회장님 회장님을 욕하기 이전에 자신을 먼저 되돌아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상황파악을 해보시고 욕해도 될일이면 욕해도 늦지 않을듯싶습니다.
이유가 어찌되었건 전 기분이 조금은 나쁘군요 시상식장에서의 상황도 모르시고 그런말을 해서 중앙연합회를 싸잡아서 몰아치는 것이 저도 중앙 임원으로서 기분이 좋지 않아서요
상황을 듣고 싶으시다면 글로는 하기가 좀어렵고 전화 주십시요. 그러면 상세히 설명해 드리지요.
염부회장님도 경솔하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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