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전라북도 부회장 염상훈입니다.. 5월20일 4-H본부에서 4-H대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저는 저희 고창군에서 학교4-H영선고등학교가 본상을 받게 되어 함께 참석했지요..근데 오랜만에 본부에 올라가게 된것을 무지 기쁘게 생각하고 또한 여러회장님들을 만날것을 기대하고 갔었는데..겨우 시상하시는 몇몇분만 참석하셨더라구여..아무리중앙연합회가 주최하지 않았지만 적어도 임원님들은 참석하여서 축하해줘야 되는것 아닙니까..4-H의 정신은 다 어디로 가버린건가여..그리구 주정민 회장님은 저를 반갑게 반겨주시더라구여..하지만 행사중 인사할때나 또한 인사말 부탁할때 자리에 계시지 않은것은 잘못하신거라 생각합니다..회장님만의 사정이 있겠지여..또한 중앙연합회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저는 잘모릅니다..하지만 저희가 할도리는 다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여.. 근데 항상 저는 불평불만만 하는것 같아서 중앙연합회 임원여러분께 죄송하네여..4-H발전을 위해서 드리는 말씀이오니..양해바라며..이상으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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