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니 가장 먼저 이루어야했을 경기도 4-H지도교사협의회의 결성을 무엇보다 먼저 축하드리고 자축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합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평택벌의 정열과 의지의 마음에 합하기 위해 교육 중에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박진규회장님과의 진지한 대화와 여러 선생님의 뜨거운 열정을 흠뻑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새벽인데도 결코 깊지 않은 시간임을 새기며 내일의 희망찬
경기4-H를 소망해 봅니다.
저는 경기도 의왕시 4-H지도교사협의회장 서금석입니다.
경기4-H 지화자! 한국4-H 지화자! 지도교사님 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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