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알고계시나요!!!! 대출형식에 자금을 받았볼려고 했는데..........저는 제주도에 귤농사를 짓고 있는 영농인 인데요 창업농후계농업인 교육을 받으로 5월24일-28일까지 4박5일동안 같다와지만 정말 실망을 많이 했거든요 ...교육은컨영 농번기때 무슨 교육인지 정말 어쳐그니 없는 일이 많았답니다. 현실정에 맞는 교육과 현장실습이 필요한데 후진국 보다 더 못한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농민들의 무엇를 느끼고, 체험을 하며 실제 할수 있는 것들을 해야지..... 엉둥한 교육이나 하는 샘이거둔요! 정말 어려운 현실에 농민을 두번 죽이는 것입니다. 교육일정도 농번기에해서 무엇하라고 하는지 궁굼하며, 비싼비용 들이면서 와지만 막상 허탈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저는 저희 4-H회원들의 걱정이 됩니다. 왜냐하면 농업을 짓고 있는 회원들의 창업농후계농업인 교육을 받으러 올라갈것 아닙니까 그러면 똑 같은 이야기 들이 나올것입니다. 그지역에 있는 감귤품종들도 다모르는데, 현장과 교육을 지역별로 지정을 해서 교육받게 하든가 ...... 아니면 시.군센터에서 농작물 시설이 잘된 곳을 방문해서 현장체험을 하게 하든가 많은 방법은 많다고 봅니다. 이번 4박5일 동안은 세뇌교육도 아니고, 답답하며, 머리속에는 온통 일에 있고, 정말 분통이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이자율도 싼것도 아니고 3-4%대가는 이자율이 우리가 대출을 받아서 농사에 도움은 컨여 말도 않되는 소리만 오고 가고 합니다. 앞전에 대줄을 이루져던 부분들은 1.5%로 낮춘다고 해서 낮춘걸로 알고있습니다. 농림부에서는 이자율이 1.5%로 나춰져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나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다 힘든 곳에서 살고 있는 농민들의 얼만아 많은지 혹시 알고 계시는지 궁굼합니다. 이자만 물다가 다 늙어 버릴 것입니다. 저는 어려서 아버지가 돌아가서 일찍감치 농사일에 뛰어들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귤 나무 3,000평 부터 아버지와 관리한게 어느세 7-8천평정도 늘려고 그러다 저세상으로간 아버지..... 얼마되지 않아 형님은 군대를 가버리고, 저는 고1학년때 가정으로써 수업이 끝나면 바로 버스를 타서 과수원 살포하고, 풀을 매고, 정정하며, 2-3년이 지나다 보니 어느세 농부의 아들의 다되버려 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IMF와 FTA 지금은 DDA 정말 농민이 어려을 정도 되는 것은 아닐가 고민 또 고민 하곤합니다. 팔로도 안되고 비싼 상품은 돈이 없기에 사 먹지도 않하는 현실이 경제가 걱정됩니다. 우리농민들을 살리려면 이자율 만이라도 내려야 할거라고 봅니다.
오래만에 올리는데 좋은글이 아니라서 마음이 찹찹합니다. 4-H회원여러분 날씨가 더우신데 더위에 조심하시고 몸건강하세요!!!!!111 회원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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