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겨울의 문으로 인도를 합니다. 농산물의 개방압력 만큼이나 이웃에 대한 사랑은 더욱 필요할때 이죠.
안녕하세여? 아랫목4H 정 찬희 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3년째 김치담그기를 합니다. 22일 토요일 오후2시부터 본부에서23일까지 펼치어 집니다.20여분 넘게 참여를 할 예정이구여 200여폭 담글 예정입니다.
일반 도시의 소비자들에게 청년들에게 4H를 알리고자 이 행사를 한달에한번씩 하였는데 오랜 시간이 흘렀네여 4H회원들이 직접 농사를 지은 최고좋은 농산물로 김치를 담구어 사랑을 전합니다.
여러분 중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참여해 주시고요 특히 자리를 제공하여준 본부 관계자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달에 한번 이제는 본부에서 정기적으로 김치를 담아드릴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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