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경북 상주에 오시느라 수고들 많이 하셨고요. 이렇게 중앙의 위원분들을 맞이해보는게 처음이라 서툴고 미흡한점이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죄송하고 다음번에는 좀더 많은 준비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상주에 대한 첫이미지가 좋았으면 합니다. 중앙 야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집으로는 잘들 돌아가셨는지요. 일일이 전화로 하는 것이 도리인지는 알지만 이렇게 글로 남겨 미안합니다 6월27일 다시만날 그날까지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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