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2/4분기 회의 하시고 잘들 돌아가셨는지...다들 간만에 좋은 모습으로 얼굴봐서 순간기분은 좋았지만....... 갠적으론 괜히 갔다는 생각밖엔...;;; 이번에 1박2일간을 계기로 집에 하루 정도 비워두 괜찮겠지 생각하고 올라가긴했는데......
그리고 금번 야영대회때 어떻게해서든 참석하는 쪽으로 생각해보고 고민해 봤는데 현재로썬 죽어두 참석하지 못할것 같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같이 땀한번 흘려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힘들듯합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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